미인대회 출신 8인, 야구여신 자리 두고 경쟁…'그라운드퀸 MC전쟁'
2026.08.31
오는 9월 12일 낮 12시 첫 방송되는 MBC스포츠플러스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그라운드퀸 MC 전쟁'은 미인대회 출신 참가자 8인이 스포츠 MC에 도전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MC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무대에서 각자의 매력과 끼를 뽐냈던 참가자들은 이제 야구장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MC로서의 역량을 겨룬다. 야구 기본 상식부터 현장 대응력, 전달력, 인터뷰 능력, 순발력 등 실제 스포츠 MC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능력을 미션을 통해 확인한다.
특히 참가자마다 야구를 접해온 경험과 이해도가 다른 만큼, 낯선 스포츠 현장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과정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야구에 익숙한 참가자가 노련하게 현장을 이끄는 모습부터 야구를 처음 배우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서로 다른 캐릭터와 성장 서사가 경쟁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시청자가 직접 경쟁 결과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도 '그라운드퀸 MC전쟁'만의 특징이다. 방송 기간 동안 '팬더원셀럽' 플랫폼에서 회차별 미션 투표와 참가자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시청자는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에게 직접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여기에 심사위원 점수를 더해 최종 '그라운드 퀸'을 결정한다.
최종 1인에게는 초대 '그라운드 퀸' 타이틀과 함께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콘텐츠의 단독 MC를 맡을 기회가 돌아간다. 단순한 경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스포츠 방송 현장에 데뷔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인대회라는 익숙한 무대를 뒤로하고 야구장에 뛰어든 8명의 참가자 중 야구와 방송을 모두 사로잡아 초대 '그라운드 퀸'에 오를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 원문 보기